세컨서울 서비스 종료 보상 해주나요?

코인이 핫하고

메타버스가 핫해지고

NFT가 핫해지면서

 

코인, 메타버스, NFT가 합쳐진 형태인

한국의 가상 부동산 시스템 '세컨서울'이

사전 청약을 성원리에 마치고

 

바로 어제 날짜인 12월 29일에 타일 당첨자 공개를 했다.

하지만 접속자 폭주로 인해서 내내 사이트가 흔들리더니

 

결국엔 12월 30일인 오늘

사이트를 닫는다고 한다.

 

타일을 아직 수령하지 못했던 당첨자들은 어리둥절.

사이트가 흔들려서 계속 보상을 내내 받지 못했던 당첨자들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한 발표가 전혀 없었다.

 

그저 결제나 보안 프로세스 부분에서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개발 인력 투입을 하겠다. 라며 사이트를 일방적으로 닫은 형태.

 

너무나 이기적이고 허접한 대응이 아닌가..?

당첨자 발표한지 하루 채 되지 않아 사이트를 닫는다니.

 

누가 믿고서 투자를 하겠습니까?

체계적인 보완된 서비스 개발을 통해 안정성 있는 세컨서울로 돌아온답니다.

 

그때쯤이면 어스2, 독도버스, 메타버스2가

이미 자리 잡고 세컨서울은 뉘 집 개여? 이럴 듯,,

 

애초에 개발 인력이 후달리면

당첨자 발표 때까지 빠르게 보완해서 안정성을 확보하던가

타일 당첨자 발표 기간을 늘리던가.

 

이렇게 허접한 대응을 하다니..

맞는 선택인가요?

 

화나니까 제 어스2나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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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천인 코드는 KW45N6KAV6 입니다. 

 

역시 국장 코리아는 믿을 것이 못됩니다. 쯧.